서울에 3대 김치찌게 집이 있는데 그중에 한군데 마포에 가면 있는 그식당에는 조금 특이한 제육볶음이 있습니다.
제육인데 고기 사이즈가 엄청 큼직큼직해서 어?? 이게 제육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제육이 있습니다.
갑자기 그제육이 먹고 싶어서...고민을 하다가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으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비슷하게는 나오겠죠?!?! 맛도 비주얼도?!?!
준비물
제육 양념장
고추가루(4스푼)
설탕(3스푼)
간장(3스푼)
마늘(1스푼)
다시다(1스푼)
굴소스(1스푼)
맛술 or 소주(1스푼)
양파(반개)
후추(반스푼)
제육볶음
돼지 뒷다리살(1kg)
대파(반개)
물(500ml)
통깨(1스푼)
자 그럼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추가루(4스푼)▶설탕(3스푼)▶다시다(1스푼)▶마늘(1스푼)▶굴소스(1스푼)▶간장(3스푼)▶맛술 or 소주(1스푼)▶후추(반스푼)을 큰그릇에 넣고 섞어줍니다.(*양념장에 마늘은 생략해도 되요.)
양념장에 양파 반개가 아직 남았습니다.양파는 갈아서 넣을 예정입니다.




양념장이 준비가 끝나면 고기랑 양파 대파 손질하면 바로 요리할수있습니다.





양파(반개)는 믹서로 갈아서 양념장에 같이 섞어줍니다.


대파 송송 돼지고기는 숭덩숭덩 크게 썰어줍니다.

큼직하게 손질된 된 돼지고기는 팬에 올려 살짝 익혀줍니다.(*강불로 표면만 익혀줍니다.)


어느정도 표면이 익었으면 양념을 부어 한번더 강불로 볶아줍니다.


양념이 너무 타지 않게 살짝만 고기에 양념을 입히듯이 볶아줍니다.




양념이 고기에 골고루 입혔으면 물 500ml 와 송송썰어둔 대파 절반을 넣고 뚜껑을덮고 15~20분간 끓여줍니다.(*중간중간 타는지 확인해줍니다.)



20분정도 지나면 수분이 거의 날라갑니다.(*이때 고기를 한먼 잘라서 중간이 익었나 확인합니다.)
잘익었으면 접시에 옴겨 담은후 대파 통깨를 뿌려 마무리 해줍니다.




큼직한게...꿀꺽...

저는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총평
기억하던 맛과 비슷은 한거같은데...마늘을 빼야했나 싶기도 합니다.
혹시 해보실분은 마늘빼고 한번 해보세요.
사실 제육은 남자들의 소울푸드라서 고기가 작으면 속상하지만 이런식으로 숭덩숭덩 크게 썰어 있으면...
뭐 말이 필요합니까.
그런데 초반에 말한 서울 3대 김치찌게집 이런건 누가 정하는거죠??
저는 마저 먹으러 가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볶음이라기 보다는 끓이는거 아닌가 싶기도..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ssunmudang)에 먼저 작성된 내용을 일부 수정·보완하여 티스토리에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ssunmu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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