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르까프 3천원 5천원 그리고 스케쳐스 양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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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약을 팔더니...미쳤습니다.

 

르까프 화승 제품...입고...가격은 이거 이가격이면..알리도 쿠팡도...없습니다.

 

장당...3천원이면...너무 한건데...뭔가 이상하다 싶었지만...결국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입구 들어가자마...보이는...티셔츠들...

어 이거다...

 

 

 

티셔츠 뿐만 아니고...모자 타올 장갑...선글라스 아대...등등 엄청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3천원....1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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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도...코스트코에서 샀던 네파 티셔츠...그리고 푸마 티셔츠랑...원단이 비슷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카라티셔츠는 5천원인데...이거도 이뻐요.

 

그리고 대충 둘러보고 헤어밴드를 한개 사고 일단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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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푸마 티셔츠를 샀는데...장당 7천원에 싸다고 샀는데...다이소는 3천원 원단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샀던 네파 우븐 티셔츠 이건 2만원주고 샀지만....5천원짜리랑 원단이 비슷합니다.

 

앞으로 티셔츠는 다이소로 가야겠습니다.

 

하지만...티셔츠는 여성용은 아직 없어요...

 

사실 티셔츠보다는 썬캡, 헤어밴드, 장갑, 양말 등등 다른거도 엄청 가성비 있어요.

 

한번 꼭가보세요.

 

📝 출처 및 참고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ssunmudang)에 먼저 작성된 내용을 일부 수정·보완하여 티스토리에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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